🌟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
속담
1. 겉으로는 위해 주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해하고 헐뜯는 사람이 더 밉다.
1. IT IS NOT THE MOTHER-IN-LAW WHO BEATS YOU, BUT THE SISTER-IN-LAW WHO TRIES TO STOP HER THAT IS MORE HATEFUL: Those who pretend to care, but in fact do harm and speak ill of you are more hateful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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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선배에게 혼날 때 감싸주는 척하면서 내 잘못을 들추는 친구가 더 미웠다.
I hated my sister-in-law, who said she hated my sister-in-law more than my mother-in-law, but she pretended to protect me when she was scolded by her senior and caught me wrong.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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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제 선배한테 혼나서 마음이 많이 상했지? 그렇다고 선배를 너무 원망하지는 마.
You were very upset about being scolded by your senior yesterday, right? but don't blame your senior too much.
♕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선배에게 혼날 때 감싸 주는 척하면서 내 잘못을 들추는 친구가 더 미웠어.
You said you hated my sister-in-law more than my mother-in-law, but i hated my friend who pretended to protect me when i was scolded by my senior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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